'완전한 휴식' 展은 그림이좋아(송미영)작가와 Hueil작가가 함께 선보이는 협업전시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구하며 깊은 휴식의 순간을 예술로 표현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잊고 지내던 마음 속 평온함을 되찾고, 일상에서의 균형과 회복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림이좋아 작가는 동화와 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동화 속 장면을 묘사하는 독창적인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 속에서 동화와 공존하는 현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내면의 평화 속으로 인도합니다.

 

Hueil작가는 섬세한 감정과 색채를 통해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Hueil작가 일상적인 소재를 초현실적으로 변형시켜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제공하며, 꿈같은 장면들을 통해 완전한 휴식의 순간을 캔버스 위에 그려냅니다.

 

'완전한 휴식'은 각기 다른 두 예술가의 시선이 만나 이루어낸 조화로운 예술의 장으로, 관객들에게 평온함과 고요함을 선사할 것입니다.